원본 글
등산학교 하계반
★ 2021년 10월 31일 29대 제2회 집행부 단합을 위한 임원트레킹 행사 ★
[장안사-척판암-장안사]

























단감
나뭇가지로 몰래
마실 내려온 꼬마달님
탱글 터질 듯 부풀어 오른
달콤한 가을 속삭임
손가락으로 살짝 건들면
하늘 숲으로 다시 톡
튀어오를 듯한 사랑으로
물든 나무의 눈동자
입에 넣을 수도
눈에 담을 수도 없어
가슴에 품는다.
-------------詩 남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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