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제5회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대회위원장 김재유)가 보건복지가족부, 부산광역시, 부산YMCA, 대한산악연맹부산시연맹, 부산학생산악연맹의 후원과 스포츠뱅크교역(Lowe Alpine)의 협찬 아래 2009년 9월 6일(일) 부산진구 청소년문화의집 실외 인공암벽등반장(12mx7m)에서 성대하게 치뤄졌다.
▲ 대회 참가자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부산 시내 초, 중, 고등학생 및 청소년 클라이머 꿈나무 40여 명과 200여 명의 갤러리가 참가한 이날 대회는 난이도경기(온사이트 리딩 방식 / 저학년은 탑로핑 방식), 속도경기 및 이벤트경기로 나뉘어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지난 4회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손동규(동신중 1년)군이 고등부도 완등하지 못한 코스를 완등하며 난이도 중등부 1위, 속도전 중고등부 1위를 휩쓸며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2연패를 이룩하며 화려한 스타 탄생을 알렸다. 또한 손동규군은 유일하게 대회 코스(난이도 중고등부)를 완등하여 대산련 부산시연맹장상과 부상으로 등반용 로프 1동을 수상하였다.
▲ 대회 최우수선수상 2연패를 달성한 손동규군의 안정된 터치 모습.
한편 손동규군의 동생이자 대산련 부산시연맹 손희현 교육이사의 딸이기도 한 손지원(명장초교 3년)양은 여초등 저학년부 1위를 차지하여 진정한 스포츠클라이밍 가족임을 대내외에 알렸다.
유치원생으로 최연소 출전한 김수정(6세, 새싹유치원)양도 오빠, 누나들 틈에서 틈틈이 익힌 기량을 뽐내어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대회 참가자들은 협찬사인 스포츠뱅크교역(Lowe Alpine 대표이사 이장근)이 제공한 푸짐한 부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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